아니, 내가 뒤집혔다.
이제 한계에 도달했다.
아버지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나, 공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
경지에 올랐다.
결국 터졌다.
난 오늘 하루종일 내방에만 있었고
부모님과 말다운 말은 한마디도 나누지 않았다.
지금 난 멍하다. 아무것도 없다.
맘같아선 이미 창밖으로 100번을 뛰어내렸고 수면제를 1000번이나 먹었다.
그런데 실제 내 인생에는 반영이 안된다.
웃긴놈........
내가 이러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나?
정말 내인생은 왜 이지랄이지?
죽지않고 풀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없는건가?
아 정말 죽고싶다. 이런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싫다.
죽고싶다.
죽고싶다.
죽고싶다.
죽고싶다.
죽고싶다.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