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우림 - 20세기 소년소녀

Music | 2008/06/29 06:26 | Early Adopter


지금까지 자우림의 노래는 정말 좋아했지만 그들의 앨범을 산건 이번이 처음이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이번 앨범의 Quality는 훌륭하다. 첫 트랙인 Oh, Honey!는 명쾌한 시작을 알리고 행복(幸福)한 왕자(王子)로 이어져 음악을 즐기게 된다. 그 다음으로 두개의 트랙이 더 있지만 나는 넘기고 듣는 노래가 바로 20세기 소년소녀. 경쾌한 음정덕분에 듣고있으면 절로 기분이 업되는 노래이다. 가사도 정말 좋은 것 같다. 뭐 요즘 가요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들의 사랑타령 비하면 적어도 천배는 더 좋은 것 같다.(사랑타령도 좀 뜻이 있으면 좋은데 가사같지도 않은걸 노래라고 부르는 가수들은 정말 불쌍하기 그지없다.) 요즘 Coldplay, Brown Eyes와 함께 계속 듣고있는 자우림의 노래. 이러다가 전집을 구하려고 발버둥 것 같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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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Early Adopter입니다. 현재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전자기기를 좋아합니다.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조금이라도 성숙해지려고 노력 중입니다. :) 이 블로그는 제 두번째 블로그이고 제 메인블로그는 http://early3163.net입니다. :) 여기는 주로 제 생각, 생활, 그리고 사진으로 채워가고있습니다. :)

  1. 다산 2008/06/29 21:11 답글수정삭제

    저도 자우림 매니아중의 한 사람인데.. 음 모랄까 이번 앨범은 매우 경쾌하지만, 기존의 자우림 곡들에서 보여주던 어두움(?)이나 약간의 치열함(?)같은 것은 좀 빠진게 아닌가 싶어요. 또 어딘가 모르게 희망적인 거 같으면서도, 약간은 추억에 한쪽 다리를 걸쳐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랄까..? 머 좀 그런 느낌입니다.
    하지만 여전히, 매우 신선한 접근들을 시도하고, 앨범의 전반적인 수준이나 내용이 그 어떤 다른 밴드들과 차별화되는 특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. 다만, 너무 대중적으로 흐르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랄까요..?

  2. w 2008/07/01 04:35 답글수정삭제

    저도 자우림 빠돌이라 오늘 택배로 포스터와 함께 도착했군요.

    어김없이 타이틀곡을 제외한 다른 곡들이 마음에 쏙 듭니다 -_-;;

    저도 20세기 소년소녀를 무한루프로 듣고 있죠.

    뭐 홀수차 앨범이니 발랄할만도 하죠.

    (자우림은 홀수차 앨범은 발랄하고 가볍게, 짝수차 앨범은 우중충하고 무겁게 곡을 만듭니다.)

  3. 502is 2008/07/03 21:25 답글수정삭제

    아앗- 자우림-_-;; 앨범 새로 나온줄 모르고 있었네요-_-

    요새 노래도 안받아서 새 앨범들 나오는 것들을 모르고 있었네요.

    확실히 경쾌한 멜로디가 듣기 좋네요^^; 나도 어서 얻어야지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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